Slipper Knit Along 룸슈즈 함께뜨기

Do you know the word room-shoes? Maybe it’s weird word if you are a Canadian or Native speaker in English. It means indoor slipper. I’m sure Japanese craft publisher create this word like pet-tel(Hotel for pet). Many Japanese craft books are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Room shoes isn’t strange word anymore within Korean crafters. Anyway, Soel-ryu(She’s a Korean blogger) suggested Room shoes KAL two weeks ago. I’m so happy to get a chance to join the KAL group and I finished knitting a pair of ‘Room shoes’ this afternoon. Deadline is 12 December on GMT +9. It’s very clever and easy pattern. But I found a tiny mini errata. So, I will let her know. My sister’s visiting me. She just stay with me 5 nights and 6 days. But, She stopped over a couple months ago when she fly to Peru and we spend few days together. I’m very happy to see her again. Also, she’s model for room shoes and It will be 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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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슈즈라는 단어를 알고 계시나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나 캐네디언들에게는 몹시 낯설고(좀 이상한) 단어일거예요. 이는 실내화, 실내에서 신는 슬리퍼를 말합니다. 확연컨데 일본의 실용서를 출판하는 곳에서 만들어낸 단어임이 분명해요. 마치 펫텔(애완동물용 호텔)처럼 말이지요. 많은 일본의 실용서들이 한국어로 번역되고 있기 때문에 룸슈즈라는 단어는 한국인 크레프터들에게는 더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예요. 

여하튼, 설류님이(네이버에서 블로깅을 하는 블로그 이웃님이세요.) 룸슈즈 함께 뜨기를 약 2주전에 제안하셨구요. 저는 기쁘게 참여해서 오늘 한켤레의 ‘룸슈즈’를 완성했답니다. 마감일이 한국시간으로 12월 12일이어서 조마조마 했어요. 매우 재치있고 쉬운 도안이예요. 아주 작은 에레타를 하나 발견했는데 나중에 설류님께 알려 드려야 겠어요. 동생이 지금 집에 와 있어요. 5박6일간 머무를 예정입니다. 두어달전에 페루 가는 길에 스톱오버로 들른적이 있었는데 다시 보게 되서 너무나 행복해요. 동생을 한번 더 보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룸슈즈’의 모델은 동생이 했구요. 당연히 이 룸슈즈의 주인도 동생이랍니다.

Loden by Remateks (50% Wool, 47% Acrylic, 3% Rayon; 50g/70m) Custard and Navy each 1 skein

5.0mm and 4.5mm cir (magic loop)

A couple of 1″(2.54cm) diameter vintage buttons.

Leftie 레프타이

Finally I finished knit Leftie. It’s done on Friday night and I did wear Saturday night. There are bucket list I want to do within end of this year. Finish Lefite was a #3 of my list. I wanted to take some pictures at the backyard but I had to work this evening and it’s getting dark so early these days. I put this on the living room floor. It’s slightly larger then original Leftie. Maybe It’s because I used one size larger needle than designer.

레프타이를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완성은 금요일 밤에 했고, 토요일 저녁에 잘 두르고 다녔어요. 올해 말까지 꼭 끝내고자 하는 머킷 리스트가 있는데 그중 세번째가 레프타이 완성이엇어요.  뒷마당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알바도 있었고 또 요샌 날이 금새 어두위 지네요. 그래서 거실 바닥에 펼쳐 놓고 찍었어요. 오리지날 보나 살짝 큰데 그건 아마도 원작자보다 한사이즈 큰 바늘을 사용해서 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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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n’t easy to take selfie. I tried few times standing beside of wall. I bleached my hair almost 3 weeks ago. Birthday treat! I wanted to get a hair style just like one of X-men character Rouge. Maybe bleached spot is too large.

여하튼 혼자 어찌 사진을 찍어보려 애썼어요. 벽에 기대서서 난리를 했죠. 머리카락은 약 3주전에 탈색했어요. 생일 선물? 생일 기념? 생일 빵? 뭐라고 해야하죠? 여하튼 엑스맨에 나로는 로그처럼 하고 싶었는데 탈색 부분이 좀 넓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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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ie-design by Martina Behm

MC elann.com A-series S01(80% Superwashed wool, 20% Nylon; 163yd[150m]/1.75oz[50g]) Ivory 3 skein

CC Patons Kroy Socks(75% Superwashed wool, 25% Nylon; 166yd[152m]/1.75oz[50g]) Meadow stripes 1 skein

Knit Picks Caspian fixed US size 2 (2.75mm)

Finished size Length 62″(158cm),  depth 13.5″(34cm)

4 years old sweater 네살된 스웨터

Becca 01I made this sweater almost 4 years ago. I used bulky yarn I got from Korea 2008. Discontinued this yarn name is maybe snowman. I had a plan to publish this design for indie pattern.
But I couldn’t remember detail things about project and I wear this few times already. I think I used size 11 needle (8.0mm) for this project. That’s the only thing I remember.

이 스웨터는 자그마치 4살이 되었답니다. 2008년 말에 한국의 실회사에서 받은 두툼한 실로 만들었어요. 단종된 이실 이름이 아마 스노우맨이었나? 그럴거예요. 인디디자인으로 출간하려고 계획했었는데 이 스웨터를 완성할 즈음 잡지사와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4년이 지난 지금 기록을 해두지 않아서 세세한 작업과정등이 기억나지 않아요. 몇번이나 입었고, 유일하게 기억하는건 8미리 바늘을 사용했다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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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ok some shots. Model is Becca, who is lovely daughter of my friend Jenn.
This is really comfortable top down seamless sweater. It has slightly hourglass shape.
I want to make same sweater used different weight yarn. Maybe worsted weight yarn is a good choice.
I have full of design ideas on my head. Just 24 hours a day is too short for me.

그래도 친구 젠 의 딸 베카를 모델삼아 사진을 몇장 찍었어요. 정말 편안한 솔기 없는 탑다운 스웨터예요. 살짝 라인도 들어가 있구요.  같은 디자인을 실 굵기만 달리해서 뜨고 싶어요. 아마도 워스티드 굵기의 실이 좋을것 같아요.  머리속에는 여러 아이디어들이 가득차 있는데… 하루에 24시간은 너무 짧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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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kind of bucket list I want to do within this year.

1. Knitting and translate triangle cardigan. So far so good. I’m doing alright. 🙂

2. Being comfortable with illustrator of Adobe. I’m happy to being an adobe creative cloud member. But It’s too expensive for my budget. I don’t want to waste money.

3. Finish knitting Leftie. I can do it.

4. Do not buy any yarn. It’s a problem. It’s a problem. I’m getting whole bunch of sale notice mails from everywhere. I fill up the shopping basket and remove them all again and again everyday.

5. Start rewrite pattern Rebus Jane top down version. It was a item which I organized knit along last year. I have strange feeling about this design. I love it and I hate it at the same time. Maybe I was in deep stress when I had to lead the KAL group. I know I have to do.

6. Start Knitting two pair of socks for D’Arcy. Start. Not finish. So, I can do it.

That’s all.

Happy Knitting!

 

올해 안에 (비록 한달 반 가량 남았지만) 꼭 해야할 나름의 버킷리스트가 있습니다.

  1. 삼각형 모티브 카디건 완성하고 패턴 번역작성도 완료하기. 이건꾸준히 잘 하고 있으니 문제 없어요.
  2.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친해지기(편안해 지기).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스 연간맴버쉽 결제를 해버렸어요. 주머니 사정을 감안하면 어마무시하게 비싸거든요. 낭비하고 싶지 않으니까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요. 그리고 어둠의 경로가 아닌 정당한 경로를 통한 사용을 하니 여러 좋은 자료들 튜토리얼등을 원없이 볼수 있어 좋습니다. 문제는 다 영어라는거지요.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3. 레프타이 완성하기. 요거도 문제 없어요.
  4. 실 절대 사지 않기. 이게 문제예요. 요새 이런저런 세일정보가 가득한 메일을 온갖곳에서 받고 있거든요. 매일 쇼핑카트에 담고 비우는 장바구니 놀이를 하는 중이예요.
  5. Rebus Jame을 탑 다운 버전으로 도안작성 시작하기. 이 디자인은 작년에 함께뜨기로 진행을 했었어요. 그때는 아래에서 위로 떠가는 디자인이었지요. 이 디자인에 대해서는 두개의 감정이 묘하게 교차해요. 너무나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너무나 싫은…애증이 겹친 그런 감정이예요. 아마도 그때 꽤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었나 봐요. 지난 몇달간 뜨개질을 전혀 못했기도 해서 이 역시 약속을 했던 부분인데 꽤 많이 미뤘어요. 이제는 시작을 해야 할 때인데… 적어도 시작은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꼭 해야 할 일이예요.
  6. 남편어린이를 위한 양말 2켤레 코잡기. 이것도 할수 있을거예요. 디자인도 정했고 실잡고 시작만 하면 되는데…발이 좀 커야죠.

이상이예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Loafer knit along 로퍼덧신 함께뜨기

Done 3 pairs of Loafer slippers three days ago. I joined the KAL group with some Korean knitters. This is really easy and quick project. I just didn’t get enough time to take shots till today.
I’m sure I will make few pairs more for Christmas gifts. For the one pair I just used 85m/55g. Now I memorized whole pattern. I had a little mistake on first pair in Scarlet. Pattern suggest slipped stitch used crochet hook. But I did single crochet. I thought about take off parts. But, it seems okay. So, I tried to follow the pattern carefully for second and third pattern.
I’m very happy with result.

세켤레의  덧신을 삼일전에 완성했습니다. 함께뜨기에 참여를 했는데 와 정말이지 쉽고 빠르게 완성할수 있는 아이템 이었어요. 오늘까지 사진을 찍을 시간이 안나서 미루다 찍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몇켤레를 더 뜰 예정이예요. 한켤레에 약 55그램/85미터 정도의 실을 사용했고 이미 도안은 모두 외워 버렸습니다. 그냥 외워 졌어요. 첫 빨강색은 약간의 실수가 있어요. 도안대로 빼뜨기를 해야 했는데 그만 짧은 뜨기로 빙 둘러준거지요. 처음엔 풀어서 다시 할까? 했는데 그냥 그대로도 괜찮은것 같아서 그냥 두었고, 두번째 세번째것은 제대로 패턴을 따라 만들었어요. 정말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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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dded pictures in finished turn. Each pair I used 85m/55g tweed yarn Loden with size 8(5.0mm) needles.

완성 순서대로 사진을 올렸습니다. 각 켤레마다 로덴실 55그램(약 85미터)와 5미리 바늘을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