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2018!

Yeah! It’s a third day of new year. My last two years like a long long tunnel.
I have some good memories and happy moments. But, most of times, I was in pain. I had to visit clinics and hospitals. Still I’m getting treatment once a week for my spinal. Nonetheless, it’s the good timing to refresh.

I started Knit-Along Socks through messanger named Kakao-Talk July 2017. All members have to knit a pair of socks within 6 weeks. Total 4 times KAL brought me a wonderful knitter friends and showed me arts.
I miss so much knitting group in Kingston. I had chances to meet them knit and talk together every Wednsday night at the Irish bar when I was live in Kingston. Since I moved this small town, even if it’s so difficult to meet friends even near my age.

In my 2018, I wish to meet local knitters as much as possible. Would love to meet my Liz more often. Kakao-Talk is such a wonderful tool for me to comunicat with knitters. But, most of them are in South Korea and we have 14 hours time gap.

Here are my new year’s resolutions:
Write and publish over a single pattern every month,
Knit over 8 pairs of socks in 2018.
Do exercise every day.
Remember friends and family’s special day.
Vacumm carpet floor every other day.
Stop buying yarn over $100 at one time.

So far so good till now. Ha ha…

 

 

2018

 

Rainbows on the Southern Sky

I went out around 8 pm yesterday. I wasn’t a rainy day, but humidity was quite annoying.
There were twin rainbows on the southern sky. I didn’t have any expectancy to see the rainbow. Took pictures used my phone. I wanted to use my camera and take a nice panorama shot. But It was getting dark.
Here are some pictures I took last evening.

어제 저녁 8시쯤 밖에 나갔습니다. 비오는 날도 아니었는데 종일 습기가 높아서 끈적거리는 느낌이 영 불편했어요. 그런데 남쪽 하늘에 쌍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직었어요. 좋은 카메라로 파노라마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금새 어두워 질거라 서둘러야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찍은 선명하고 예쁜 무지개 사진을 같이 봐요.

here’s a short video I took. Enjoy!

 

휴가

3월말 약 9일 가까이 쿠바의 카요코코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온타리오에서 거의 10년을 살고 있어 바다를 본지 꽤 오래되었거든요. 우리의 두번째 허니문인 셈이었어요. 그저  끼니때가 되면 좀비처럼 식당으로 걸어가 밥을 먹고, 해가나면 차양이 드리워진 모래밭에 누워 낮잠을 자고…

수도인 하바나와 떨어진 고립되다시피한 휴양지인 섬에는 추운곳에서 몰려온 캐나다와 러시아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것에 익숙치 않은 우리 스스로를 발견했습니다. 먹는것과 해변에 눕는다는것 외에는 다른 할일이 딱히 없는 곳에서 첫 이틀은 왠지 모르게 초초한 마음까지 들었거든요.

천천히 바닷가를 산책하고, 리조트에서 살고 있는 작은 고양이들을 만나고,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에 조금씩 적응이 되었습니다. 오일째 되던날 그냥 섬이나 드라이브 해야겠다 싶어 택시를 불렀는데 운좋게도 친절한 택시기사를 만났습니다. 아주 오레된 닷지 (58년도)를 보고 다아시가 몹시 흥분을 했고 관리를 잘했다며 칭찬을 하자 택시기사 아저씨는 직접 운전을 해보겠느냐고 물었습니다. 5분정도 운전대를 잡았던 다아시는 그 순간이 이 휴가에서 가장 행복하고 근사한 순간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미국과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여서인지 가게에서 그 흔한 코카콜라나 펩시콜라는 볼수 없었습니다. 그덕에 오래전 먹어봤던 팔일오 콜라같은 심심하기 그지없는 쿠바산 콜라나 탱같은 오렌지 소다를 마셔야 했지만 시간은 훌쩍 흘러갔고 28일 우리는 내 고양이가 기다리는 이 작은 마을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Happy Halloween!

We went to the Pumpkinferno in Upper Canada village this year with friends. It turns to annual event for us. Size seems smaller than last year. It was fun nonetheless. I’m sure we will be there next year, too. We met a beaver family near by entrance gate. I did wear long johns and gloves. it’s because I remember it was crazy cold last year. Miranda’s daughter McKeyla reminds me my niece Jonah. I think she’s just couple months younger than Jonah. We took pictures together.

어퍼 캐나다 빌리지에 매년 이맘떄쯤 호작지옥 Pumpkinferno라고 하는 할로윈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에도 역시 친구네 가족과 함께 방문을 했었는데 이제 매년 행사로 바뀌어 가고 있어요. 다음해도 할거거든요. 입구에서 나란히 헤엄치는 비버 가족을 만났습니다. 급히 찍는다고 사진기를 들었는데 그 짧은 시간에 저리 멀리 가버렸어요. 지난해 정말 엄청나게 추었어서 올해는 내복과 장갑을 챙겨 입고 갔더랬습니다. 친구 미랜다의 딸 맥케일라는 조카 조나(개똥이)를 생각나게 합니다. 아마 맥케일러가 두달쯤 늦게 태어났을거예요. 사진도 함께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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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snow on last Thursday. Rain turned to snow after temperatures get down. It covers almost 2″ high and felt very wet snow. I had to hurry to harvest my last beans on the top of the pole. I planted this pole beans because I want to see the pretty red flowers. I didn’t know this bean size is huge. It seems like Magic beans on the Fairy tales.  I don’t like beans. D’Arcy, too. I don’t put beans when I’m cooking Chili. This beans are special. It’s result of my take care through whole summer. I did cook them with rice. Taste wasn’t that bad.

지난 토요일(10월 27일)에는 눈이 약 5cm정도 내렸습니다. 처음엔 비였는데 기온이 내려가면서 눈으로 바뀌어 내렸어요. 그때문인지 꽤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이날 서둘러서 장대 끝에 있는 콩을 모두 수확했어요. 포장지의 꽃이 너무 예뻐서 빨간 꽃을 보려고 심었던 콩이었거든요. 그런데 콩이 이렇게도 커다란 품종이었는지는 몰랐습니다. 꼭 동화책에 나오는 마법콩 요술콩 처럼 어마어마한 크기예요. 저는 콩을 싫어합니다. 남편인 다아시도 싫어해요. 그래서 칠리를 요리할때 저는 콩을 넣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콩은 특별한 콩인걸료. 지난 여름 내내 정성껏 돌봐 온 콩이거든요. 그래서 콩밥을 했어요. 맛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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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Halloween evening. Many monsters visited us. Out of candies already. Hope to post about knitting soon. Happy Halloween!

할로윈 저녁입니다. 이미 많은 꼬마괴물들이 다녀 갔어요. 사탕은 바닥난지 오래고요. 곧 뜨개이야기로 다시 돌아올게요.

해피 할로윈!

Kimchi 김치

I made kimchi this afternoon. We went to Superstore in Brockville and bought 3 of Napa(Chinese cabbage) this morning. I did pickled Napa with a little bit of sea salt almost 5 hours, rinsed then few times and then drained water a couple hours.
At the same time, chopped daikon(Japanese radish), scallion (green onion) and carrots. Also made sweet onion, apple, red bell pepper puree. Added minced garlic and ginger. I know some people add a little bit of sugar. But, my mom put Korean pear or apple puree for sweetness always when she made kimchi. So, did. I have some cayenne pepper powder. It’s too spicy. So, I put it in Kimchi a very tiny bit. Red bell pepper puree made delicious looking red color.
It will take some time to fermentation. Taste’s change slowly by temp and salinity.
I know some of my Canadian friends can’t eat kimchi. Smell is quite strong like a cheese(Camembert de Normandie) when it’s fermented. Or it’s too spicy for their taste. But, D’Arcy love it. I will make stew and risotto.

Time to go to sleep.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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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브록빌에 있는 수퍼스토어에 가서 배추 3포기를 오전에 사왔어요. 소금에 5시간정도 살짝 절이고, 헹군뒤 물을 뺐습니다. 절이는 동안 무랑 당근, 쪽파도 썰어 놓고 또 양파랑 레드벨 페퍼(붉은 피망/단 붉은 고추?), 사과 등등을 갈고, 마늘이랑 생강도 다졌어요. 어떤 분들은 설탕을 넣기도 하던데 엄마는 김치에 살짝 단맛을 낼때 늘 배나 사과를 갈아서 넣으셨어요. 그래서 저도 사과를 갈아 넣었습니다. 고추가루가 있는데 너무나 매워서 아주 조금만 넣었어요. 붉은 피망을 갈아 넣은건 김치에 색을 넣으려구요.

익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맛은 온도나 염도에 따라 천천히 바뀌겠지만 전 팍 쉰김치를 좋아해요. 몇몇 캐네디언 친구들은 김치를 못먹더라구요. 아마도 그 냄새 독하다는 치즈같은 강한 냄새 때문이거나 너무 매워서 일거예요. 하지만 남편인 다아시는 김치를 좋아해요. 잘 익으면 볶음밥도 해먹고 찌개도 끓여볼거예요. 그때까지 좀 남아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

벌써 슬슬 졸릴 시간이네요. 모두 굿나잇!

Pumpkinferno 호박지옥

There are funky event on upper Canada village through Oct 1st to Halloween. Title is Pumpkinferno=Pumpkin+Inferno.
We bought a group ticket with friends and have been enjoy exciting Friday night. It was a second time to visit upper Canada village.
When we visited last Christmas season, it was so cold and didn’t take any pictures. I did wear winter jacket, wool scarf and leather mitts this time.
Mine is not a fancy camera but I took some good picture. Halloween’s coming. We didn’t carve the pumpkins this year. But we didn’t forget to buy already bulk chocolate and candy for little monsters.
Link of Upper Canada village is here.

지난 금요일(10월 16일)에 어퍼 캐나다 빌리지(Upper Canada Village)에서 열린 호박지옥에 다녀 왔어요. 영어로는 펌킨페르노라고 하고 Pumpkin과 Inferno를 더해서 Pumpkinferno라고 해요. 제목도 참 재미나게 지었지요? 다아시의 직장동료들과 함께 그룹으로 표를 좀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출력하는것을 깜빡해서 당일 사람들 몰래 뒷담장을 넘어 들어갔어요. 작년에 한번 가봤다고 지리가 그새 좀 익숙해졌거든요. 다행기 조금 일찍 가서 주변이 한산했을때라 그렇게 할수 있었지 안그랬담 왕복 한시간거리를 또 왔다갔다 하거나 현장에서 표를 재구매 해야 했을거예요. 식대는 포함이 안되어 있어서 사뿐하게 세금과 팁을 얹어주고 조금 비싼듯한 식사를 했지만 딸려 나오는 커피 맛이 꽤 좋아서 만족했어요.

작년 크리스마스 등 축제에 갔을땐 너무나 추워서 구경은 커녕 선물가게의 온기를 조금이라도 느끼려고 들락거리기 바빠서 사진은 생각도 못했는데 그래도 올핸 겨울쟈켓에 목도리에 장갑까지 꽁꽁 두르고 가서 사진도 그럴싸하게 찍을수 있었구요.

호박은 진짜도 있고, 재생지로 만든 가짜도 있고 섞여 있었는데, 진짜 호박으로 만든 등에서 나온 불빛이 훤씬 멋져 보였지만 일부는 썩어가고 있어서 아쉬웠답니다. 주제별로 여러 그룹들이 있고 작게는 한두개에서 수백개에 이르는 호박들이 정말 근사해 보였어요. 사진이야 너무 많지만 아무래도 어두운때 찍은것들이나 빛이 퍼지거나 흔들리거나 한것들이 꽤 있어요. 그래도 워낙에 많이 찍어 그런가 봐줄만한것도 좀 되더라구요. 올려봅니다.

Butterfly Car 1 Car 2 Car 3 corus dragon Fishes flower Jmwillard Hotel monsters Noah owl P1 Pumpkin Imferno tree

일부만 올렸는데도 사진수가 꽤 되네요. 올핸 할로윈용 호박카빙을 하지 않았어요. 지금쯤 해도 되겠지만 이런저런 일들로 바빠서 맘의 여유가 영 안생기네요.  또 호박 파는게 은근 힘들어요. 그래도 동네 꼬마들 줄 쵸컬렛이랑 사탕은 준비 해 뒀습니다. 저도 웃기게 생긴 가발 하나 장만 했구요. 조금 이릇듯 하지만 Happy Halloween! 🙂

 

Erisa 애리사

I’m an oldest of 3 girls. We are living in different countries since 2002. Erisa, my younger sister visited us end of September. She just spent a week with us but she will visit again end of November when she finish her work in Peru and return to Seoul.
I really wanted to show her beautiful Canadian fall. A week is too short.
We visit small town every evening and enjoyed beautiful sunset.
I took some pictures of her and beautiful lake side in Prescott 21st.

나는 세자매중 첫째입니다. 우리 셋은 2002년 이후 각기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어요. 바로 아래동생인 애리사가 9월말 잠시 방문을 했습니다. 겨우 일주일 머물렀어요. 페루에서의 일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갈때 다시 들른다 했습니다. 동생에게 멋진 캐나다의 가을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일주일은 너무 잛았어요.. 매일 저녁 근처의 작은 마을을 찾아 드라이브를 하고 노을을 즐겼습니다. 프레스콧의 호수가에서 몇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동생의 모습이 재미있게 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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